봄을 맞이하는 매화와 복수초를 찍었습니다.
산의 소나무에는 눈의 상고대가 있으나, 떡갈나무 잡목에는 눈이 붙지 않는다
매화는 매서운 추위가 뼛속까지 사무칠 때 그 향이 짙어진다.
내 생애 처음으로 약 40~50 여 마리의 원앙이 숲과 저수지가에 딱 붙어서 나타난다.
올해 처음으로 눈 사진을 약 2시간 찍고 귀가
창원 주남저수지에 찾아온 철새는 78종 1만 4058 개체가 관찰되고 있다.
울산 문수야구장 앞에서 동박새, 박새, 곤줄박이를 만나서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UN공원 (영혼 탑 앞) 기온 차이에 따라 매화의 꽃피는 시기는 다르다
부산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