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동읍 동판 저수지에서 흰뺨검둥오리 가족을 만나다
맹금류인 황조롱이가 나타났다는 소문을 듣고 부산에서 왕복 약 250km의 거리를 4일간 다녔다.
포항 영일만에서 쇠제비갈매기가 소중하게 알을 품고 있다
창원 동읍 농촌의 한가한 풍경 접시꽃이 빨갛게 피어 바람에 나부낀다
희귀한 제비를 찍기 위하여 전국에서 사진사가 몰려
부산 남구 이기대공원 야산에 오색딱따구리가 육추(育雛 : 새끼를 키운다)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갔다.
축제 전시 기간을 6월 9일까지 연장되었다
아침 8시에 완주에서 아침을 먹고 5km를 이름도 모르는 산골짜기로 들어가서 흰배지바귀와 큰유리새가 육추(育雛) 하는 광경을 숨죽이면서 보았다.
발 아래 바닷물이 보이는 수상 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