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진작가 세 사람이 하동 북천에 도착하니 오전 11시 30분이다.
붉은 메밀꽃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영월에서만 볼 수 있는 가을 풍경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 제주도 휴애리 자연생태공원에서 처음으로 식재됐다
아홉산(361m)은 1961년 최초로 시행한 지명 고시에 등재한 순수 우리말이다.
천성산을 등산하다가 우연히 SB암자 앞 텃밭에서 꽃무릇을 발견하고 5년째 다니고 있다.
산성이 있는 금정산은 1일 등산코스로도 많이 이용되며 금강공원과 북문 쪽의 범어사도 함께 둘러보아야 할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
저녁 8시 되어야 빅토리아 연꽃이 핀다고 하여 해가 지기전의 사진을 찍고 기다리니 울산 진주 창녕 등지에서 약 20여 명의 사진사가 와서 삼각대를 설치하고 기다린다
경주 동궁과 월지에는 연꽃과 부용화 그리고 첨성대가 보이는 곳에 백일홍이 만발
대왕암 정상까지 약 1.5km를 기암괴석의 바위도 찍고 울산 동구의 현대중공업 공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