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리오카

모리오카 현청 뒤편에 있는 아즈마야라는 완코 소바(메밀국수) 식당에 갔다. ‘완코 소바’는 종업원이 ‘돈돈~쟌쟌~’이란 구호를 외치며 손님들이 손에 들고 있는 완코라는 그릇에 한 입에 들어갈 정도의 메밀국수를 끊임없이 넣어주는 향토요리다

월미전통정원

월미전통공원을 들어가기 전 왼편으로 올라가면 월미문화관이 있다. 월미문화관에서는 비치되어 있는 전통의상을 입고 전통혼례, 결혼 25주년 은혼식, 결혼 50주년 금혼식, 회갑연등 잔치를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