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교원평생교육단체로 거리질서캠페인 봉사활동을 한다.
칸 영화제 시상식 날
평창 올림픽 봉사활동 하러 가는 길에 알프스보다 더 아름다운 눈꽃, 평창 길과 봉평 보름 왓이다.
패럴림픽 자원봉사자를 통해서 일생에 아름다운 자부심을 얻었다.
월산산소의 시제 이야기. 과연 전통은 이어질 것인가?
2017년 8월 19일 봉서산 기타소풍반 모금공연
퇴직교원평생교육단체로 거리질서캠페인 봉사활동을 한다.
칸 영화제 시상식 날
평창 올림픽 봉사활동 하러 가는 길에 알프스보다 더 아름다운 눈꽃, 평창 길과 봉평 보름 왓이다.
패럴림픽 자원봉사자를 통해서 일생에 아름다운 자부심을 얻었다.
월산산소의 시제 이야기. 과연 전통은 이어질 것인가?
2017년 8월 19일 봉서산 기타소풍반 모금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