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전 9시 40분 상봉역에서 춘천시 시티튜어를 하기 위해서 춘천행 열차를 탔다. 먼저 김유정역에서 내려 김유정문학촌을 방문하고 김유정 생가, 실레이야기길과 금병산(해발 652m) 등산로의 일부만 걸어본 후에 다시 김유정역에 와서 남춘천역 앞에서 춘천시 시티버스를 타고 춘천시의 명소를 둘러보기로 했다. 남춘천역에 내려 3번 출구로 나와 육교를 건너면 크고 작은 식당들이 즐비하다. 식당마다 “이곳에서 14,000원짜리 […]
지난 18일 오전 9시 40분 상봉역에서 춘천시 시티튜어를 하기 위해서 춘천행 열차를 탔다. 먼저 김유정역에서 내려 김유정문학촌을 방문하고 김유정 생가, 실레이야기길과 금병산(해발 652m) 등산로의 일부만 걸어본 후에 다시 김유정역에 와서 남춘천역 앞에서 춘천시 시티버스를 타고 춘천시의 명소를 둘러보기로 했다. 남춘천역에 내려 3번 출구로 나와 육교를 건너면 크고 작은 식당들이 즐비하다. 식당마다 “이곳에서 14,000원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