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가 긴 사거리나 횡단보도에서 힘들게 서 계신 어르신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경기도 남양주시에 어르신들이 쉬면서 신호를 기다릴 수 있는 일명 장수의자가 등장했습니다.
주방을 거실로 쓰거나 방 두 개를 하나로 트고 싶으신 분들 있으시죠.
입주자들이 원하는대로 아파트 내부 공간을 활용한다는 건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는데요.
건축 기술 발전으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충남 예산 한 요양보호사 교육원에 아주 특별한 학생이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그 학생의 정체는 바로 올해 91세, 최대식 할아버지.
한눈에 쏙쏙! 4월 셋째 주 주요 사건·사고를 사진으로 짚어봅니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는 1831년 자신의 소설을 이곳에 바쳤습니다.
『노트르담 드 파리』를 탄생시킨 노트르담 대성당입니다.
유해성분을 함유한 베트남산 다이어트차를 개인 소비용이라며 들여와서는 대량으로 판매한 사람들이 적발됐습니다
청구노인복지센터, 통기타 동아리 ‘로망스’ 구립중구노인요양센터서 공연봉사활동 실시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노인복지기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47회 어버이날 행사가 5월8일에서 9일까지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위생용품 세척제 4종에서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균보존제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CMIT/MIT)이 검출돼 해당 제품의 통관을 금지하고, 회수·폐기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