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드레스 이어 흰 장미

성폭력 저항의 의미로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을 온통 검은 드레스 물결로 뒤덮었던 스타들이 2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 그래미 시상식을 이번엔 ‘흰 장미’로 장식했다.

청년소통포럼 연사와의 만남

경기침체와 고용불황으로 아픔을 겪는 우리 시대 청춘들을 이해하고 방향을 제시하자는 뜻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청년정책소통포럼을 열었습니다. 포럼에서 청년 인턴기자단과 함께 정부의 청년정책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연사들의 성공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