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동대문구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명절(추석)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중랑구 초중고학교 운영위원협의회는 중랑구 내 소외계층 빈곤·결식·독거노인을 위해 협의회 회원이 직접 나눔돼지 저금통 사업에 참여하여 뜻깊은 나눔 활동을 진행

경로당 60개소와 홀몸어르신 700가정에 방문하여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식품을 전달하였다.

어르신과 청년작가가 함께 예술 활동을 펼치는 ‘참여미술프로젝트’ 등을 개최하며 예술과 복지가 어우르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살고위험군 2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노인자살예방 프로그램 ‘내 마음의 두드림’을 진행하고 있다

중랑우체국은 중랑구 내 빈곤, 결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식료품으로 뜻깊은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5일(목) 근로복지공단 서울북부지사(지사장 김기오)와 함께 ‘행복한 추석 나눔’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교육기간은 9월27일(금)~10월25일(금), 11월8일(금)~12월6일(금)로 10시~12시까지 2개의 반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