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시민의 숲에서 양재천길 돌아오는 코스로 하루 운동량은 충분하다
영종도 운서동에서 서원철 씨네는 4대가 살고 있으므로 해서 꿈은 이루어졌다
심재호 씨는 55세 은퇴 후 사진 찍는 것을 취미로 20년을 보낸 사진으로 그는 내 집이 사진 전시장이라고 한다.
집안 벽면 전체가 사진 작품으로 공간이 없다.
파라다이스 시티는 아트테인먼트(Art tainment)를 차별로 한다는 입소문이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물회 한 그릇 먹으러 두 시간 걸려 찾아 간다. 가는 길이 멀어도 인천공항1터미널에서 용유역까지 시원한 전철로 이어진다.
웅장한 빙벽의 광경이 2020년까지만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된 빙하의 붕괴를 그나마도 볼 수 없었다.
충남 금산 추부면 서대산 자락에 농업경영의 혁신을 선도하는 한국벤처농업대학이 있다.
강을 끼고 있는 곳이면 어죽을 끓여 먹는 풍습이 있었다는 들은 말에 금강 줄기 금산에 어죽이 있다.
앵커리지에서 발데즈(Valdez)까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뷰 좋은 곳에서 사진 찍으라고 한 번 쉬고, 먼 길 가도가도 고산준령에 만년설이 압도하는 풍경이다. 설산과 툰드라 지역 가문비나무가 그려내는 풍경은 달력에서 봤을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