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를 끼고 여행기간 일주일 내내 최고의 백야는 진행형이었다.
잠들지 않는 긴긴밤, 밤 없는 밤 체험 & 육지빙하 ‘엑시트 빙하’를 보기 위해 스워드 항구까지 기차로 이동
규모는 3천 평(9,917㎡) 엽경채소와 뿌리채소 등 농사를 지어 로컬푸드 오일장 직거래 장터나 밴드판매하고 식당에서 야채로 쓰인다.
고창청보리밭의 또 다른 얼굴 고창메밀밭 농장 입구 이웃돕기 가수의 노래는 계속 흐르고
Tractor Coach 경작용 트랙터가 변신하여 메밀밭을 한 바퀴 돌아준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주말, 더덕축제와 감자캐기 & 포도따기 농촌체험하러 서울잠실에서 오전 7시 30분 출발 횡성 가는 길은 막히는 게 당연하다.
수려한 자연조건을 가진 곳으로 세컨 하우스가 아닌 메인 하우스 생활
강원도 설악산과는 아무연관이 없는 설악 IC를 타고 가평에 진입 북면 목동리 골든네이처 빌리지 전원주택단지 내 김철수 씨다.
차 소리에 서울 참새 한 마리도 오지 않는데 허수네 가족 총출동
한국벤처농업대학이 자리 잡은 서대산 풍경을 드론에 담다
도보로 마타누스카 육지 대빙하체험
명맥을 유지하면서 실버에게 추억여행을 선물하는 극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