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은 금물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전국의 산에는 많은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 그만큼 크고 작은 사고도 많다. 겨울철엔 저체온증과 낙상 등 여느 때보다 산악 사고의 위험이 큰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한국 소비자는 호갱?

아이폰 배터리 교체 서비스 개시 시점에 대한 공식 안내도 없이 어제(2일)부터 접수에 들어갔는데 무성의한 태도라는 비판 속에 국내 집단소송 참여 소비자는 24만명을 넘었다.

북한, 평창행 긍정적 신호

북한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북한이 평창행을 확정한다면 88 서울올림픽에서 실현하지 못했던 남북의 평화올림픽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