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비들이 인간의 삶에도 아주 중요하다
중랑천 장미축제
협곡열차는 3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160명 정도의 승객을 태우고 경상북도 봉화군 분천역에서 출발하여 비동 – 양원 – 승부역을 거처 강원도 태백시 철암역까지 낙동강 상류인 계곡을 따라 약 28Km, 한 시간 정도를 달린다.
우리 강산에는 철 따라 아름다운 야생화가 핀다. 이러한 아름다운 야생화는 지금 우리의 보물이기도 하지만 또한 후손들의 보물이기도 하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는 수도권에서 사진 작가와 연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 중의 하나다.
교통도 편리하고 볼꺼리도 낳은 두물머리에 봄소풍 한번 가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