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조류팀이 서울숲에서 박새를 모니터링 한 적이 있다.
홀아비꽃대과의 홀아비꽃대는 이름도 특이하지만 꽃 모양도 특이하다.
두릅나무과에는 우리에게 약이 되기도 하고 산나물도 되는 종류가 여럿 있다.
민들레를 우리의 토종 민들레와 서양민들레로 나누기도 하지만
꽃색에 따라 민들레를 구별하기도 한다.
앙증맞은 앵초꽃 앵초과의 다년생으로 산지의 습한 곳에서 자란다.
혼자서도 잘해요
선명한 붉은 색 명자꽃
양재동꽃시장 못지않게 큰 곳이 종로5가에 있는 꽃시장이다.
정원의 꽃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