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고창신(法古創新), 대금 독주회

2017.07.13 KOUS 한국문화의 집에서 열린 이주항의 대금 독주회로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옛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시킬 줄 알고 새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