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드는 행복한 마을

미니다큐
최근 경상북도 상주시에는 작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청년들의 유입으로 침체된 마을에 다시 한 번 활기가 불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의 특산물과 귀농한 청년들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과 주민들의 소통까지 하루라도 웃음 잘 날 없는 상주의 한 작은 마을을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