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산 사이 협곡을 연결하는 구조로 해발 218m에 만들어졌는데요.
다리 바닥이 두께 4cm 정도의 투명 유리로 설계돼 산 아래 절경이 훤히 내려다보입니다.
이 유리다리는 최대 3천 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지난해 개통한 장가계 유리 대교보다 50m가량 더 길어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다리가 됐는데요.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산과 산 사이 협곡을 연결하는 구조로 해발 218m에 만들어졌는데요.
다리 바닥이 두께 4cm 정도의 투명 유리로 설계돼 산 아래 절경이 훤히 내려다보입니다.
이 유리다리는 최대 3천 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지난해 개통한 장가계 유리 대교보다 50m가량 더 길어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다리가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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