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빛’ 열차

밤에만 운행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 도심에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열차가 등장했다.

 

30여 년 전에 사용했던 폐열차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관광열차로 변신한 건데요.

길이 400m, 객차 14량으로 구성된 이 열차는 모두 40만 개의 전구를 이용해 오색빛깔을 내는 크리스마스 열차로 탄생했습니다.

‘산타할아버지’도 탑승해 관광객들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긴다고 하는데요.

기적소리와 함께 보고타 밤거리를 환상적으로 수놓는 크리스마스 열차, [현장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