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한강공원 강변길

하남강변산책길

 

ㆍ한강은, 태백시의 검룡소에서 발원하여 서해까지 총 514Km를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ㆍ양수리 두물머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되어 한강 본류가

됩니다.

 

ㆍ한강은 큰 물줄기를 뜻하는 ‘한가람’이라고 불립니다.

ㆍ또 별이 빛나는 운하를 뜻하는 ‘아리수’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ㆍ한강의 마지막 댐인 팔당댐에서 수위 조절을 해서

수도권으로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ㆍ한강물은 수도권 거주 시민의 주요 식수원입니다.

 

ㆍ팔당댐을 지나온 한강물은 하남의 시작인 팔당대교를

거치면서 ‘하남강변산책길’이 펼쳐집니다.

 

ㆍ팔당대교에서 미사대교에 이르는 하남시계 까지 약 7Km의

‘하남강변산책길’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ㆍ이 길을 백제의 시조인 온조왕이 백제의 첫 도읍지로 정했던

‘위례성’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살려 ‘하남위례길’로

불리기도 합니다.

 

ㆍ이 길은 여러 개의 연못과 주변을 편안한 나무 데크길 산책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ㆍ‘하남강변산책길’은 총 6개의 보행길과 3개의 자전거길,

그리고 인라인스케이트 전용길도 있습니다.

ㆍ또 그 안쪽으로 여러군데 오솔길도 만들어져 있어서

다양한 느낌으로 힐링할 수 있게 해 줍니다.

ㆍ시원한 그늘이 있는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편안한 분위기로

걸을 수 있게 해 줍니다.

ㆍ한강을 끼고 만들어진 자전거길과 산책길은 한강물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푸른 숲과 함께 생태계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ㆍ특히, 수십년 된 왕벚나무 가로수가 산책길 주변을 지키고

있습니다.

ㆍ봄에는 벚꽃이 만발해서 푸른 숲과 물이 어우러져 자전거길과

산책길을 한결 돋보이게 합니다

 

ㆍ산책길을 걷다 보면 경정공원이 펼쳐집니다.

ㆍ경정공원은 40여만 평의 넓은 자리에 만들어져 88올림픽 때

조정, 카누 등의 국제경기를 치른 곳입니다.

ㆍ사방 5Km로 만들어져 있어서 산책은 물론 자전거도 즐길 수

있습니다.

 

ㆍ경정공원 안에는 잔디밭도 잘 가꾸어 놓아서 가족들의 휴식처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ㆍ또 축구장과 족구장도 있고, 자동차 캠핑장으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ㆍ하남시에서는 이러한 천혜의 경정공원을 시민의 품에

안겨주려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ㆍ사행심을 조장하는 경정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게 하고,

워터파크를 비롯한 ‘수상레저타운’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ㆍ그리고 다양한 체육문화예술 시설을 만들어 수도권 시민이

힐링할 수 있는 ‘종합휴양레저타운’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ㆍ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은 자전거길과 함께 갑니다.

ㆍ자전거 길은 전국 방방곡곡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ㆍ자전거길과 나란히 조성된 초록색의 푹신한 보행길은

누구나 힘들이지 않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편안한

길입니다.

ㆍ한강을 바로 옆에 두고 뻗어 있는 자전거길은 풍광이 좋아서

힐링하면서 레저를 즐길 수 있습니다

 

ㆍ‘하남강변산책길’은 한강과 함께하면서 한결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ㆍ산책길 옆으로는 각종 꽃길과 억새 풀숲이 있어서 마음도

힐링 시켜 줍니다.

 

ㆍ‘하남강변산책길’에는 여러 갈래의 오솔길도 만들어져서

취향에 따라 걸을 수 있는 건강한 길로 유명합니다.

 

ㆍ‘하남강변산책길’에는 각종 운동기구도 있어서 운동도 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ㆍ‘하남강변산책길’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각각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ㆍ사시사철 독특한 풍광을 자랑하는 ‘하남강변산책길’로 오셔서

유유히 흐르는 한강 물과 함께 건강을 지키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취재  최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