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장한 경찰도 비틀비틀

할머니 대신 폐지 수레 끈 경찰
강원도 인제군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이 폐지가 높이 쌓인 수레를 끌고 가는 할머니를 발견한다

 

할머니 키보다 높이 쌓인 폐지를 허리 굽은 할머니가 혼자서 감당하기엔 버거워 보였던 경찰은 직접 팔을 걷어붙였는데요.

그 훈훈한 모습을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