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간 형사, 우연히 사기범과 눈이 ‘딱’

마스크 써도…
최근 경찰청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한눈에 범인 알아본 매의 눈 형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큰 관심을 받았다.

 

휴일을 맞은 한 경찰관이 미용실을 찾았다가 그곳에서 우연히 손님으로 온 인터넷 물품 사기 용의자와 맞닥뜨렸는데요.
남성이 마스크를 쓰고 있었음에도 경찰관의 날카로운 직감은 용의자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