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이 함께 관람한 북한 ‘대집단체조’ 공연

옴니버스 형식으로 재편된 북한의 대집단체조 '빛나는 조국'

 

평양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19일 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와 함께 옴니버스 형식으로 재편된 북한의 대집단체조 ‘빛나는 조국’을 관람했습니다.

공연은 ‘빛나는 조국’ 오리지널 버전과 비교하면 체제선전 내용이 상당히 줄고 문 대통령에 대한 환영의 의미는 한껏 부각됐는데요.

 원래는 김일성 주석 찬양 등 정치적인 선전이 포함돼 있지만 이날 공연에선 보이지 않았습니다.

영상으로 살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