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수 부부, 나이 합치면 208세

결혼생활 비결은
4일 (현지시간) 일본 다카마쓰의 한 노부부가 세계 최장수 '살아있는' 부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남편(108세)과 아내(100세)의 나이를 합치면 208세가 되는데요.
아내는 결혼생활 유지 비결이 “인내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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