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의 자유투 대결

그 결과는
최근 일본 도요타가 개발한 슈팅 로봇과 프로농구선수가 자유투 대결을 펼친 결과 10대 8로 로봇이 완벽하게 승리했다

 

로봇이 20만 번 이상 자유투 연습을 해 얻은 결과라고 하는데요.

키 190cm에 ‘큐’라는 이름의 이 인공지능 로봇은 농구 만화인 ‘슬램덩크’의 주인공을 모델로 삼아 완성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