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지언론은 강추위에 떠는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외투를 선물한 이들의 사연을 공개했는데요.
미국 남동부의 앨라배마 지역에서 운전 중이던 한 남성이 혹한 속에 덜덜 떠는 한 노숙자를 발견하고 자신이 입고 있던 외투를 직접 입혀주었습니다.
또 미국 코네티컷주에서는 한 여성이 노숙자를 위해 직접 패딩 점퍼까지 사서 선물하고 꼭 안아주었는데요.
사연이 전해지면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장면이다” 등 감동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일 현지언론은 강추위에 떠는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외투를 선물한 이들의 사연을 공개했는데요.
미국 남동부의 앨라배마 지역에서 운전 중이던 한 남성이 혹한 속에 덜덜 떠는 한 노숙자를 발견하고 자신이 입고 있던 외투를 직접 입혀주었습니다.
또 미국 코네티컷주에서는 한 여성이 노숙자를 위해 직접 패딩 점퍼까지 사서 선물하고 꼭 안아주었는데요.
사연이 전해지면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장면이다” 등 감동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