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헵번의 손때가 묻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대본은 대본 경매 역사상 최고 금액인 63만 2천750파운드, 약 9억 7천만원에 팔리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헵번이 직접 그린 유화 ‘내 정원의 꽃들’ 은 22만4천750 파운드, 약 3억5천만원에 팔렸으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1980년대 후반 ‘헵번에게 선물했던 티파니 팔찌도 33만2천750만 파운드, 약 5억1천만원에 낙찰됐습니다.
특히 헵번의 손때가 묻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대본은 대본 경매 역사상 최고 금액인 63만 2천750파운드, 약 9억 7천만원에 팔리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헵번이 직접 그린 유화 ‘내 정원의 꽃들’ 은 22만4천750 파운드, 약 3억5천만원에 팔렸으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1980년대 후반 ‘헵번에게 선물했던 티파니 팔찌도 33만2천750만 파운드, 약 5억1천만원에 낙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