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공단은 사고의 위험이 있는 고지대가 아닌 차량이나 도보로 어렵지 않게 닿을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명소를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이전글세계 최장 유리다리 200m 높이에 개통 다음글요괴거리 & 창고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