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기상청은 22일 밤부터 23일까지가 최대 고비라고 밝혔는데요. 태풍 진행방향의 오른쪽, 즉 위험반원에 한반도가 위치함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40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됩니다. 이전글이 주일의 포토 다음글태풍에 막힌 하늘길ㆍ바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