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탁에 마주앉은 7개월 된 골드리트리버가 앞에 놓인 고기가 너무 먹고 싶은 나머지 옆에 앉은 주인을 조르기 시작하는데요.
덩치 큰 골든리트리버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본 가족들은 참다못해 폭소를 터트리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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