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로봇이 20만 번 이상 자유투 연습을 해 얻은 결과라고 하는데요. 키 190cm에 ‘큐’라는 이름의 이 인공지능 로봇은 농구 만화인 ‘슬램덩크’의 주인공을 모델로 삼아 완성했다고 합니다. 이전글SKTㆍLGU+, 재난문자 못 받는 2G폰 무료 교체 다음글‘불편한’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