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지역의 특산물과 귀농한 청년들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과 주민들의 소통까지 하루라도 웃음 잘 날 없는 상주의 한 작은 마을을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 이전글SNS 뜨겁게 달군 감동의 한 컷 다음글전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