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을 몸 밖에 달고 태어난 아기

이제는 집으로
지난해 10월 2일에 태어난 영국인 아기 찰리 다우스웨이트는 '형성저하성 좌심 증후군'으로 인해 심장을 몸 밖에 달고 태어났다.

 

찰리는 태어난 지 8주 만에 기적적으로 수술을 받게 됐는데요.
아직 치료는 지속해서 받아야 하지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