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노르웨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엔 지속발전해법네트워크가 세계 155개국의 행복도를 조사한 ‘세계 행복 보고서 2017′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돌봄과 의사 결정 자유, 관용 등 사회적인 행복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1위에 올랐습니다.
덴마크와 아이슬란드, 스위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은 지난해 58위로 하락했다가 올해 56위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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