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희정)은 지난 12월 20일(금), 서일대학교 교직원 동호회 컬처클럽(회장 박성제)와 함께 2019년 ‘따뜻한 겨울 나눔’ 사랑의 쌀 나눔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중랑구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으로 올해만 두 번째 방문을 한 서일대학교 교직원으로 구성된 컬처클럽은 쌀 10kg 30포대를 준비하여 복지관으로 직접 전달하였다.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과 뜻깊은 나눔으로 진행된 ‘사랑의 쌀 나눔’을 통해 중랑구 내 지원이 꼭 필요한 빈곤·결식·독거 어르신 30명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전달하였다.
이에 따라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중랑구 내 소외 된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의 뜻깊은 나눔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중랑구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내 후원처를 발굴하여 중랑구 내 빈곤·결식·독거 어르신들에게 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 제 목 : 서일대학교 컬처클럽, 중랑구 빈곤·결식·독거 어르신을 위한 쌀 지원
◈ 일 시 : 2019년 12월 20일(목), 17:00~17:30
◈ 장 소 :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 내 용 : 중랑구 내 소외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 나눔’ 쌀 10kg 30포대 전달
◈ 문 의 : 사회복지사 채종태 대리(02-493-3762)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