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1일 새벽 0시10분께 도쿄 시부야(澁谷)구 다케시타(竹下)거리에서 A(21)씨가 운전하던 승용차로 행인들을 차례로 들이받았는데요. A씨는 체포 직후 자신의 행동을 ‘테러’라고 강조하며 범행 동기에 대해 “옴진리교 사형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습니다.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1일 새벽 0시10분께 도쿄 시부야(澁谷)구 다케시타(竹下)거리에서 A(21)씨가 운전하던 승용차로 행인들을 차례로 들이받았는데요. A씨는 체포 직후 자신의 행동을 ‘테러’라고 강조하며 범행 동기에 대해 “옴진리교 사형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습니다.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