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내년 1월부터 추가 관세 부과 않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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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추가 관세 부과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밝혔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이 국무위원은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가진 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양국 정상의 만남은 우호적이면서 솔직한 분위기였다”고 말했는데요.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