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전공을 살려 이곳에서 무료로 아이들의 장난감을 수리해주고 있는데…
전자, 전기 전문가들이지만 생전 만져보지 않았던 장난감을 수리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어린아이들에게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오히려 더없이 행복하다는 장난감 의사들.
장난감을 고치며 아름다운 인생 2막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가고 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장난감을 고치고 싶다는 특별한 의사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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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전기 전문가들이지만 생전 만져보지 않았던 장난감을 수리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어린아이들에게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오히려 더없이 행복하다는 장난감 의사들.
장난감을 고치며 아름다운 인생 2막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가고 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장난감을 고치고 싶다는 특별한 의사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