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 뿐 아니라 마르셀 프루스트, 프로이트 등 많은 위인이 사랑했고 수많은 영화에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했던 노트르담 대성당.
지난 16일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나자 세계 곳곳에서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우리의 일부가 불탔다” 고 탄식했습니다.
위고 뿐 아니라 마르셀 프루스트, 프로이트 등 많은 위인이 사랑했고 수많은 영화에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했던 노트르담 대성당.
지난 16일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나자 세계 곳곳에서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우리의 일부가 불탔다” 고 탄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