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커뮤니티 ‘공지’를 올리는 게 더
귀농귀촌 ICT 교육(8)

 

실버넷TV는 귀농귀촌자의 온라인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특별 ICT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리 농촌이 도시에 비해 갈수록 온라인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지역격차를 해소하고, 나아가 귀농귀촌인들이 농업현장에 하루 빨리 적응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특별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벤처농업대학이 공동참여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했다.


인터넷 쇼핑몰의 대표주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cafe24. (무료 임대형)등이 있는데. 이들의 특장점을 비교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일수록 좋은 것. 이점에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80%)가 시장 점유율에서 압도적이다. cafe24는 9%.

쇼핑몰의 성공요소를 점검해본다. 우선 (1) 검색했을 때 ‘독특한 이름’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준다. 영어를 병기하는 것도 방법인데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주요 농업인들의 쇼핑몰 성공요소를 분석한다.

댓글을 잘 쓰는 사람과 ‘관계 맺기’를 통해 널리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 기술요소를 활용하기 위해 네이버 modoo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과 스마트스토어를 모두 끌고 오는 기술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 서비스의 상단에 노출하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단순히 물건을 올리기 보다는 커뮤니티 ‘공지’를 올리는 게 더 진정성 있다는 점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우리 농장에 꽃이 피었어요…”등 이야기 중심으로, ‘소통’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sns만 해도 성공할 수 있으며, “꼭 가게가 필요한 건 아니다”라는 점을 강조한다.


강사 주요경력 : 서울산업통산진흥원, 카페24 쇼핑몰 솔루션, 인천대학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직업전문학교, 서울패션대학교, 옥션, 지마켓, 북부여성발전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 남부여성발전센터, 남부여성발전센터, 중부여성발전센터, 동부여성발전센터 등

강사의 주요 저서 : ‘스마트소셜 비즈니스’ ‘SNS필수 활용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