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경찰은 탐지견 훈련소를 운영하는 필립스 씨에게 “최근 스캠프에게 범죄단체에서 내건 것으로 보이는 현상금이 걸렸으니 주의하라”고 통보했는데요.스캠프는 7살 난 스프링어 스패니얼 종으로, 냄새를 너무 잘 맡아 범죄 조식의 미움을 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현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경찰은 탐지견 훈련소를 운영하는 필립스 씨에게 “최근 스캠프에게 범죄단체에서 내건 것으로 보이는 현상금이 걸렸으니 주의하라”고 통보했는데요.스캠프는 7살 난 스프링어 스패니얼 종으로, 냄새를 너무 잘 맡아 범죄 조식의 미움을 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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