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신문은 전국 교수 1천 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조사를 한 결과 최경봉 원광대 교수와 최재목 영남대 교수가 추천한 파사현정을 선택한 응답자가 34%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최경봉 교수는 “사견과 사도가 정법을 짓누르던 상황에서 시민들이 올바름을 구현하고자 촛불을 들어 나라를 바르게 세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교수신문은 전국 교수 1천 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조사를 한 결과 최경봉 원광대 교수와 최재목 영남대 교수가 추천한 파사현정을 선택한 응답자가 34%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최경봉 교수는 “사견과 사도가 정법을 짓누르던 상황에서 시민들이 올바름을 구현하고자 촛불을 들어 나라를 바르게 세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