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보기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응원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반면 일각에서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지나친 방법인 것 같다는 의견도 있어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전글‘삶의 질’ 만족도 평균 6점대 다음글경찰아저씨 잠시만